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칩(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'''[[식신]]''' 캐릭터로, 맛있는 먹거리 전반을 다 좋아하고, 특히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.[* 다만 소닉이 좋아하는 칠리 핫도그는 조금 맵다고 평했으며 질긴 음식은 잘 못 먹는다.] 첫 장면에서 소닉 옆에 기절해 있었을 때, 잠꼬대로 중얼거린 첫 대사가 '''"더는 못 먹어..."'''였고, 웨어혹을 처음 봤을 때 놀라서 한 대사도 '''"안 돼! 먹어봤자 난 맛이 없다고!!"'''였다. 단 음식에 한정되지 않고 먹는 것 자체가 컨셉인 듯. ''''칩(Chip)''''이라는 이름도 [[아포토스]]의 명물인 초콜릿 '''{{{#cf346a 칩}}}''' 선데 수프림(Chocolate '''{{{#cf346a Chip}}}''' Sundae Supreme)의 별미에 빠진 모습을 보고 소닉이 지어준 가명이다. 이런 컨셉 때문인지, 일러스트나 보너스 영상에서도 뭔가를 먹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. 다른 지방을 여행할 때마다 그 지방 명물 음식을 찾기도 하고. 아마 기억을 찾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'''[[맛집]] 투어''' 같은 느낌으로 여행을 다니지 않았을까. 유령이나 심령현상 같은 것들을 굉장히 무서워한다. 소닉 월드 어드벤처 홍보용 특별 영상인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tAITwVMkpxw|나이트 오브 더 웨어혹]]에서는 놀란 아이들[* 소닉은 15살이라 조금 애매하지만, 일단 칩은 생긴 것부터 아이니까 뭐... 그리고 사진을 좋아하는 여자 유령의 컬렉션들을 보면 전부 놀라 자빠지는 아이들 사진이다.] 사진을 찍기 위해 난리치는 유령들 때문에 애꿎은 칩만 [[신경쇠약]]에 걸릴 정도로 지칠 때까지 놀라느라 정신이 없었다.[* 여기서 소닉은 그다지 격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카메라에 대고 혀를 내미는 등 여유를 부렸다. 오히려 보름달로 인해 '''웨어혹으로 변신하면서 유령들을 [[역관광]] 시키기도 했다.'''] 그래도 [[사진기]]를 이용해 유령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내고, 이것이 게임에서도 컨셉으로 자리잡게 했다. 소닉 언리쉬드에서 [[마일즈 테일즈 프로워|테일즈]]를 밀어내고 파트너 포지션을 맡았다는 점에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, 스토리 중간중간에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 덕분에 제법 인기가 많은 편. 참고로 일본판에서는 [[3인칭화|자기 자신을 이름으로 부른다.]] 테마곡으로는 [[소닉 언리쉬드]]의 엔딩곡인 [[Dear My Friend#s-5]]가 있는데, 이 곡의 가사는 종종 칩 자신의 시점에서 부른 것으로 해석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